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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동멘티 대응

아동 멘티 대응 핵심 7줄

멘티 반응은 “태도”보다 경험/환경 차이에서 나온 경우가 많아.
멘토 역할은 약속 지키기 + 선택지 주기 + 연결(연계)이야.
사전만남은 “친해지기”보다 규칙·목표·기록방식 합의가 핵심이야.
말이 없으면 몰아붙이지 말고 선택형 질문으로 문을 열어.
정답 요구엔 답부터 주지 말고 기준(돈/시간/안전)부터 같이 잡아.
지각/노쇼/과의존/금전요구는 혼자 버티지 말고 운영진 공유+조정이 원칙이야.
일지는 길게 말고 사실-멘티반응-다음행동 1개만 남기면 충분해.

멘티를 이렇게 이해하면 관계가 안정됩니다.

자립준비청년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 사업 [우리사이] 멘티는 태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경험과 환경의 차이로 인해 관계 맺기와 선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말이 적거나 "몰라요"가 반복되거나, 지각·노쇼가 생기거나, 감정이 크게 올라오거나, 의존/거리두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거절로 단정하지 않고 속도와 안전의 문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멘토의 역할은 '좋은 친구'가 아니라 '안전한 어른'입니다

멘토는 멘티를 대신 해결하기보다 예측 가능한 약속, 선택지 제공, 연결(연계)을 돕는 사람입니다. 금전 · 사적 거래·비밀 약속은 관계를 위험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합니다. 경계를 지키는 것은 차갑게 거리두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사전만남(1회기)은 "안전한 관계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사전만남에서는 라포를 만들고, 관계 규칙을 합의하고, 12회기 흐름을 공유하며, 활동계획서 제출을 안내합니다. 규칙은 연락 시간대, 공개장소 원칙, 사진/기록 동의, 안전 관련 예외(함께 도움 요청)까지 4가지만 합의해도 충분합니다.

자주 나오는 상황별 대응 원칙입니다

말이 없을 때는 대화를 몰아붙이기보다 선택형 질문이 효과적입니다. 정답을 요구할 때는 정답부터 주기보다 기준(돈/시간/안전 등)을 먼저 묻고 선택지를 2~3개로 좁혀 멘티가 결정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지각·노쇼가 반복될 때는 의지로 단정하지 않고 시간·장소·방식을 조정하며 운영진과 함께 조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의존이 생길 때는 경계 문장을 세우고 대안 루틴을 함께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활동은 “설명"보다 "함께 해보기"가 잘 작동합니다

자율회기는 문화활동, 봉사활동, 원데이클래스, 경제교육, 자립활동 등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문화활동은 3시간 초과 시 2회기 인정 기준이 있으므로 시간과 내용을 간단히 기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 상황은 혼자 해결하지 않고 보고·연계가 원칙입니다

위험 신호, 갈등 심화, 금전 요구, 반복 연락두절은 운영진과 즉시 공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록은 길게 쓰지 않아도 되며 사실-즉시조치-다음계획 3줄이면 충분합니다.

활동일지는 "변화와 다음 행동”만 남기면 됩니다

좋은 기록은 감상보다 오늘 한 일(사실), 멘티 반응/핵심 대화, 다음 만남 전 작은 행동 1개가 남습니다.